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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총오케스트라 &
식물X건물
2016 / 적외선카메라, 복합재료 / 미디어아트
<41 Days Of Summer> 는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에서 약 한달간 6개의 인터랙티비티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입니다. 관람객의 직접적인 참여와 그로 인해 발생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주는 4팀의 6작품으로 아리송은 이화여대 에듀테인먼트랩에서 개발한 <총총오케스트라>, <식물X건물>의 설치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였습니다.

41days Of Summer / 2016: About






41days Of Summer / 2016: Wo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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