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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몽타주 &
총총오케스트라 & 식물X건물
광주디자인비엔날레
2015 / 프로세싱 프로그램, 피듀셜마커, 빛, 컴퓨터, 프로젝터, 복합재료
2015 / 적외선카메라, 복합재료
<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5>전시에 아리송이 참여하였습니다. <총총오케스트라>는 관객이 공간을 움직이며 소리의 파장과 함께 퍼지는 빛의 물방울을 그려내는 작품입니다. <식물X건물>는 관객이 바닥에 공을 굴리면 3가지의 패턴으로 제작된 그림들이 공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바닥에 나타납니다. 이번 전시에 아리송은 <토끼몽타주>전시,
이화여대 에듀테인먼트랩에서 개발한 <총총오케스트라>, <식물X건물>의 설치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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